당뇨 초기증상 잡는법 10가지 나타나도 바로 병원가지 마세요!(체중감소 갈증)

난 30살 때 당뇨 초기증상을 느껴 검진 후 당뇨 판정을 받게 되었다.

 

그 후 1년 정도는 내 병을 인정하지 못 했던 거 같다.

 

몸에 좋은건 일절 하지도 않고, 운동도 꾸준히 해왔는데 나에게 당뇨라니...

 

내 경험을 바탕으로 당뇨 증상과 꼭 챙겨할 부분들을 이야기 해 본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걸리는 이유

당뇨 초기증상이 오기 전에도 나는 노담에 술까지 먹지 않고, 매주 운동도 꾸준히 하고 살도 그리 찌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난 당뇨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내가 걸릴 줄은 더욱 더...

 

그리고 병명만 보고는 단거를 많이 먹으면 걸린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초기에 판정을 받고 난 뒤에는 단거 먹는 걸 조심해야 하지만, 단거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당뇨가 걸리진 않는다.

 

유전적인 이유도 꽤나 크며, 식습관 등의 후천적인 요인도 크다.

 

사실 부모님이 당뇨가 있다면 더 조심해야겠고, 같이 사는 동안 같은 식습관을 갖게 되기 때문에 유전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이 모두 적용이 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나같이 젊은 나이게 발병이 되는 경우는 식습관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 초기증상이나 고혈압의 경우 모두 혈관이 문제가 생긴 경우인데, 내 몸이 버티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유전적인 이유에 더해 비만,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그 이유다.

 

당뇨의 원인

 

나같은 경우도 당뇨 초기증상을 느껴 30살에 발병이 되었지만,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 맞벌이로 인해 배달음식을 먹는 횟수가 많았고 특히 야식과 탄산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긴 했었다.

 

정확히 어떤 것이 원인이다라고 딱 집어 말아긴 힘들겠지만, 이런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엉켜 젊은 나이에 발병이 된 것 같다.

 

 

 

 

당뇨병

병명 자체는 오줌에 단 성분이 나온다는 뜻인데, 초기증상 포함 실제로 그렇긴 하다.

 

환자의 오줌이 변기 주변에 튀면, 더 끈적해서 오염이 더 잘 된다고 한다.

 

우리가 당 섭취를 포함해 음식물을 먹으면 몸에 에너지원이 되야 한다.

 

근데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인슐린 작용 등이 원활하지 않아서 섭취된 당이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혈관을 끈적하게 하게 된다.

 

그래서 당뇨 초기증상 중 하나, 더 피곤함을 느낀다.

 

그리고 혈관이 끈적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결국 혈관관련 합병증도 오게 되는 것이다.

 

당뇨 초기증상

 

처음에 걸렸다고해서 아프거나 하지 않다. 거의 무증상이나 마찬가지

 

하지만 발병되고 난 후 몇년이 흐르고 나면 혈관이 망가져서 무서운 합병증을 갖게 되는 병인 것이다.

 

 

 

전당뇨

말 그대로 완전한 당뇨가 오기 전의 상태를 말한다. (초기증상)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전당뇨

 

이 때(당뇨 초기증상) 잘 관리한다면 말 그대로 완치가 가능할 수도 있다.

 

먹는 걸로 생긴 병이기 때문에 먹는 걸 잘 조절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당뇨 초기증상

보통 삼다(다뇨, 다음, 다식) 증상이 대표적이다.

 

소변을 자주보고, 갈증이 많이 나서 많이 마시고, 많이 먹는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위같은 증상은 꼭 전당뇨 상태가 아니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위 당뇨 초기 증상말고도 총 10가지 정도의 증상이 나에게 나타난다면 병원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 봐야 한다.

 

나도 소변때문에 잠에서 자주 깼었는데, 어떤 날 자다가 한시간에 한번씩 소변을 보게 된 날이 있어서 그 다음날 병원에 갓떤 기억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나온다고해서 바로 병원을 가서는 안된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이어서 해보도록 한다.

 

🔗당뇨 초기증상 나와도 바로 병원가면 안 되는 이유

나와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누구나 그런 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 초기증상

그렇기 때문에 계속 예의 주시해야한다.

당뇨 초기증상

 

나 또한 처음엔 간과를햇다.

 

중요한건 이런 증상이 아니라 이런 증상이 나왔을 때 대처하는 마음이다.

 

당뇨 초기증상은 많이 나와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내가 고민을 해봐야 한다.

 

어떤 것이 그런것일까

당뇨 초기증상

 

 계속해서 의심이 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자주 배뇨가 일어남 갈증 증가 식욕감퇴 체중 감량 다소 늦어진 상처 치유 바늘 촉감 또는 출혈로 인한 두려움 눈부신 빛 변화된 시각 발가락과 발목에 혼탁함, 수족 가 감소, 발각감 상실 위 증상은 초기 증상이므로, 모든 환자가 이 증상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당뇨 초기 증상을 예방하며,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기 쉬워집니다. 만약 이러한 초기 증상을 경험하게 되면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당뇨 초기증상

이 나와도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누구나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그렇게 느낄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좋아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초기에 느낄수 있다.

그렇게 증상은 없지만 내 안에서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당뇨 초기증상엔 목이 많이 마를수있다.

 

 또한 많이 먹게 된다 그러면 살도 그렇다.

 

그렇게 몸에 대해서 느끼기도 한다.

계속해서 진행이 되더라도, 내가 식습관을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아 질수 있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은 높은 혈당 수치와 함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가 발견되었을 때 이미 병의 진행이 매우 심각한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어떤 부분기 고민이 될까

 

그건 나도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당뇨 초기증상

에는 특히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뇨 초기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은 없다.

 

그러므로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당뇨 초기에 우리가 어떤 부분을 고민해야 할까

 

당뇨병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당뇨병 환자 10명 중 9명이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정작 음식 섭취에서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들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어떤것이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등이 있다. 먼저 칼슘은 뼈와 치아형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아 일일 권장량(700mg)만큼 섭취하기 어렵다. 따라서 우유나 유제품, 멸치 같은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마그 에너지 이용 및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며, 결핍 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마슘은 녹색 엽채류, 견과류, 곡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현미밥 한 공기당 약 100mg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합성된다. 그러나 실내 활동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현대인들에게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영양제로 보충해야 한다.

칼과 마은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칼과 마그은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미네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공복상태에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1회 섭취량은 500~1000mg씩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단, 신장질환자는 의와 상의 후 복용하도록 한다.

비D는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비는 지용 비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주로 생선기름, 달걀노른자, 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대부분 햇볕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다만 야외활동이 적은 직장인이나 노인층은 별도의제를 통한 섭취가 필요하다.